지금 이 순간/여행

[유럽/아일랜드] 초록을 보니 좋더라! -더블린Dublin과 골웨이Galway

Rachel Lee 2015. 4. 19. 07:38

2015. 4. 10 ~ 4. 13

 

 

 

▲ 더블린 공항 활주로 옆에서 먹은 아침

 

 

▲ 더블린 워킹투어

 

여행 다닐 땐, 각 도시마다 있는 현지워킹투어를 이용하면 좋다.

예의 상 투어가 끝난 뒤 5~10유로씩 팁을 주기만 하면 된다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▲ 문학, 음악, 예술의 도시 더블린.

영문학 수업에서 만났던 많은 작가들이 아일랜드 출신이지.ㅠㅠ

작가 박물관도 있다.!

 

 

 

 

@Trinity college

 

@Trinity college

 

▲ night view of Dublin

 

 

더블린은 한 국가의 수도이지만, 파리,로마,런던 같이 대도시는 아니다. 작지만 있을 건 다 있는 도시!

 

호스텔에서 연결해준 투어사를 이용해서 골웨이로 떠났다.

모허 절벽을 보고 싶어서.

 

 

too Irish, while looking out through a window

 

골웨이의 상징

 

Barren near doolin

 

 

 

모허절벽Cliffs of Moher

@Galway

 

 

 

술, 노래, 사람.

 

 

 

지금(16.02.13) 보니까 아일랜드 다시 가고 싶다!